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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역정보 Blog/무역 바이어

말레이시아 바이어와 명동에서 명동칼국수 먹다

말레이시아 바이어와 명동에서 명동칼국수 먹다

1년전 잡화를 몇 번 구매했던 말레이시아 바이어에게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다. 한국에 곧 가게 되는데 저녁을 먹을수 있냐구?

명동에서 잠깐 얼굴을 봤다. 물론 저녁은 멀리까지온 친구를 위해서 내쪽에서 쐈다. 명동의 유명한 음식 명동 칼국수로...

바이어가 명동 칼국수를 거의 남겨서 좀 그랬다. 좀 더 맛있는걸 사줄걸 그랬나? ^^

잠깐동안의 만남이었지만 작년에 이어 또 한명의 외국 친구를 얻은거 같다.